웨이퍼 사양에 적힌 비저항으로부터 불순물 농도를, 또는 농도로부터 비저항을 구합니다. 불순물이 많을수록 이동도가 낮아지는 효과까지 반영해 n형(인·비소)과 p형(붕소)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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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농도가 1e10~1e21 cm⁻³ 범위에 들어가도록 양수 값을 입력하십시오.
불순물 농도 N
–
비저항 ρ
–
다수 캐리어 이동도 μ
–
전도도 σ = 1/ρ
–
두 축 모두 로그 눈금입니다. 실선은 선택한 전도형, 점선은 다른 전도형입니다. 빨간 점이 현재 값입니다(10¹³~10¹⁹ cm⁻³ 범위에서 표시).
온도 300 K에서 불순물이 모두 이온화되어 있다고 보고, 소수 캐리어의 기여는 무시합니다. 이동도는 Caughey–Thomas형 식 μ = μmin + (μmax − μmin)/(1 + (N/Nref)^α)에 교과서에서 흔히 쓰는 대표적인 피팅값(전자: μmax 1414, μmin 68.5 cm²/V·s, Nref 9.2×10¹⁶ cm⁻³, α 0.711, 정공: 470.5, 44.9, 2.23×10¹⁷, 0.719)을 넣어 구합니다. 보상(도너와 억셉터가 함께 들어 있는 경우)과 10¹⁹ cm⁻³을 넘는 고농도에서의 불완전 이온화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래프로 보기
다른 입력은 현재 값 그대로 두고, 선택한 입력만 현재 값의 1/4~4배 범위에서 바꿨을 때의 결과입니다. 빨간 점이 현재 값입니다.
비저항과 불순물 농도의 식
반도체의 전도도는 캐리어 수와 움직이기 쉬운 정도의 곱으로 σ = q(nμn + pμp)로 나타냅니다. n형에서 불순물이 모두 이온화되어 있으면 n ≈ ND이고 소수 캐리어의 기여는 무시할 수 있으므로, 비저항은 ρ = 1/(q·ND·μn)입니다. p형도 마찬가지로 ρ = 1/(q·NA·μp)입니다. 다만 이동도 μ 자체가 농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농도와 비저항은 단순한 반비례 관계가 되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는 μ(N) = μmin + (μmax − μmin)/(1 + (N/Nref)^α)라는 Caughey–Thomas형 식으로 이동도를 구하고, 비저항에서 농도를 구할 때는 이 식을 농도에 대해 수치적으로 풉니다.
전제 조건과 적용 범위
온도 300 K의 실리콘에 불순물이 한 종류만 들어 있고 모두 이온화되어 있다고 가정하며, 소수 캐리어의 기여는 무시합니다. 적용 범위의 기준은 10¹³~10¹⁹ cm⁻³입니다. 도너와 억셉터가 함께 들어 있는 보상된 결정에서는 캐리어 수가 순(net) 농도로 정해지는 반면, 이동도는 두 농도를 합친 만큼의 산란을 받기 때문에 이 계산기의 값보다 비저항이 높아집니다. 10¹⁹ cm⁻³을 넘으면 불완전 이온화와 밴드갭 축소의 영향이 나타나, 실측에 근거한 환산표와의 차이가 커집니다.
계산 예
기본값인 p형, NA = 10¹⁵ cm⁻³에서는 정공 이동도가 약 462 cm²/V·s이므로 ρ = 1/(1.602×10⁻¹⁹ × 10¹⁵ × 462) ≈ 13.5 Ω·cm입니다. 같은 농도의 n형에서는 전자 이동도가 약 1362 cm²/V·s로 약 3배 크기 때문에 ρ ≈ 4.58 Ω·cm가 됩니다. 반대로 사양이 'p형 10 Ω·cm'인 웨이퍼는 약 1.36×10¹⁵ cm⁻³, 'n형 1 Ω·cm'인 웨이퍼는 약 4.9×10¹⁵ cm⁻³으로 구해집니다. 농도를 100배인 10¹⁷ cm⁻³으로 높이면 p형의 비저항은 약 0.197 Ω·cm로, 100분의 1인 0.135 Ω·cm까지는 내려가지 않습니다. 불순물에 의한 쿨롱 산란으로 이동도가 약 317 cm²/V·s로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사용한 값과 출처의 종류
이동도 식의 계수는 실리콘 이동도의 실측값에 맞춘 대표적인 피팅값으로, 반도체 소자 교과서와 해설에서 널리 쓰이는 것입니다. 전기소량은 q = 1.602×10⁻¹⁹ C입니다. 실제 웨이퍼에서는 4점 탐침법 등으로 비저항을 측정한 뒤 SEMI MF723 (formerly ASTM F723) 같은 환산 규격으로 농도를 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계산기의 결과는 기준값으로 사용하고, 정확한 값이 필요할 때는 환산 규격이나 실측으로 확인하십시오.
불순물을 많이 첨가하면 캐리어가 늘어 저항률이 낮아지며, 이 관계 때문에 웨이퍼의 저항률은 불순물 농도의 기준으로 사양에 지정됩니다. 예를 들어 p형 1~10 Ω·cm라면 붕소는 약 10¹⁵~10¹⁶ cm⁻³, 0.01 Ω·cm라면 약 10¹⁹ cm⁻³입니다. 농도가 높아지면 이온화 불순물 산란으로 이동도가 떨어지므로 단순한 반비례가 되지 않으며, ASTM 등의 환산표를 사용하여 변환합니다.
진성 반도체에서는 온도가 올라가면 밴드갭을 넘어 여기되는 캐리어가 지수 함수적으로 늘어나므로 저항률이 내려갑니다(음의 온도 계수). 금속은 캐리어 수가 거의 일정하고 격자 진동에 의한 산란이 늘어나므로 저항률이 올라갑니다. 이 성질을 이용한 것이 서미스터(NTC)입니다. 다만 불순물을 첨가한 실리콘에서는 상온 부근에서 캐리어 수가 거의 일정하므로, 이동도 저하로 저항이 오히려 올라가는 범위도 있습니다.
교류 자기장을 걸면 웨이퍼 내에 와전류가 흐르고, 그 크기는 도전율(면저항)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를 코일로 검출하여 웨이퍼에 접촉하지 않고 저항률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탐침을 대는 4탐침법과 달리 표면에 흠집을 내지 않고 오염도 없어, 웨이퍼 입고 검사나 금속막 두께 측정(면저항에서 환산) 등에 사용됩니다. 매핑하여 웨이퍼 내 분포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같은 농도인데 n형과 p형의 비저항이 다른 이유는 무엇입니까?
실리콘에서는 전자의 이동도가 정공의 약 3배이기 때문입니다. 저농도에서 전자는 약 1400 cm²/V·s, 정공은 약 470 cm²/V·s이므로, 같은 농도라면 n형의 비저항은 p형의 약 3분의 1이 됩니다.
비저항을 10배로 하려면 농도를 10분의 1로 하면 됩니까?
10¹⁵ cm⁻³ 이하의 저농도에서는 이동도가 거의 일정하므로 대략 10분의 1이면 됩니다. 고농도에서는 농도를 낮추면 이동도가 올라가 비저항의 증가가 둔해지므로, 10분의 1보다 더 많이 낮춰야 합니다. 그래프에서 기울기의 변화를 확인해 보십시오.
실제 웨이퍼의 비저항으로부터 농도를 구하는 데 쓸 수 있습니까?
기준값으로는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도너와 억셉터가 함께 들어 있는 보상이나, CZ 실리콘을 450 ℃ 부근에서 열처리할 때 생기는 서멀 도너가 있으면 비저항과 농도의 관계가 달라집니다. 정확한 값은 환산 규격이나 SIMS 등을 이용한 농도 측정으로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