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신 공정과 식각 방식 배선의 차이점 정리
식각으로 형성하는 배선(서브트랙티브 방식)은 금속막을 전면에 성막하고 레지스트 패턴을 이용해 건식 식각으로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한 뒤, 남은 배선 사이를 절연막으로 메우는 방법으로, 알루미늄 배선에서 오랫동안 쓰여 왔습니다. 다마신 공정은 순서가 반대로, 먼저 절연막에 홈을 파고 금속을 매립한 뒤 여분의 금속을 CMP로 깎아 냅니다. 구리는 휘발성 화합물을 만들기 어려워 건식 식각이 어렵기 때문에, 구리 배선에서는 다마신 공정이 표준이 되었습니다. 가장 가는 배선에서는 루테늄 등을 식각으로 형성하는 방법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 비교 항목 | 다마신 공정 | 식각으로 형성하는 배선(서브트랙티브 방식) |
|---|---|---|
| 공정 순서 | 절연막 성막 → 홈과 비아 홀 식각 → 배리어 메탈과 시드층 → 구리 도금 → CMP로 여분 제거 | 금속막 성막 → 리소그래피 → 금속 건식 식각 → 배선 사이를 절연막으로 메우고 평탄화 |
| 식각하는 대상 | 절연막 | 금속막 |
| 주요 금속 | 구리(Cu) | 알루미늄(Al-Cu 합금). 가장 가는 배선용으로 루테늄 등도 검토 중 |
| 금속 매립 | 전해 도금으로 홈을 메움. 가는 홈에서는 빈틈(보이드) 없이 매립하는 것이 과제 | 스퍼터링 등으로 평평한 막을 만들기만 하면 됨 |
| 절연막 매립 | 절연막은 먼저 평평하게 성막하므로 문제가 되기 어려움 | 좁은 배선 사이를 절연막으로 빈틈없이 메워야 함(HDP-CVD 등을 사용해 옴) |
| CMP | 필수. 홈 밖의 구리와 배리어 메탈을 깎아 배선을 한 줄씩 분리 | 금속 가공에는 쓰지 않음. 절연막 평탄화에 사용 |
| 배리어층 | 구리 확산을 막기 위해 홈의 바닥과 측벽을 TaN/Ta 등으로 덮음. 가는 배선에서는 단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커짐 | 알루미늄에서는 확산이 문제가 되기 어렵고, 위아래에 Ti/TiN 등의 막을 겹침 |
| 비아 형성 | 듀얼 다마신 공정에서는 배선 홈과 비아를 동시에 메우고 한 번의 CMP로 마무리 | 비아는 별도 공정으로 구멍을 뚫고 텅스텐 등으로 메워 CMP로 평탄화한 뒤 다음 배선층을 만듦 |
| 미세 배선에서의 과제 | 가늘어지면 구리의 비저항이 올라가고(크기 효과), 배리어층의 비율도 늘어남 | 가는 금속선을 식각으로 가공하는 정밀도와 배선 사이를 절연막으로 메우는 것이 과제 |
수치는 대략적인 자릿수 기준이며, 공정 세대와 제품에 따라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