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란?

매출액과 비용(변동비와 고정비의 합계)이 정확히 같아져 이익이 0이 되는 매출액이나 판매 수량.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고정비 ÷ 한계이익률'로 구한다.

일본어 명칭: 損益分岐点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은(는) 경영 전략과 회계의 기초(전략 분야) 등 1개 분야의 연습 문제 5개에 나와요.

분야: 경영 전략과 회계의 기초(전략 분야)

손익분기점 구하는 법

비용을 매출액에 비례하여 늘어나는 변동비와 매출액과 관계없이 일정한 고정비로 나누어 생각합니다. 매출액에서 변동비를 뺀 한계이익이 고정비와 같아지는 매출액이 손익분기점이며, '고정비 ÷ 한계이익률'로 구합니다. 예를 들어 변동비율이 60%(한계이익률 40%)이고 고정비가 300만 엔이라면,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300 ÷ 0.4 = 750만 엔입니다. 제품 1개당 단가와 변동비를 알 때는 '고정비 ÷ (단가 − 1개당 변동비)'로 손익분기점 판매 수량을 구할 수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비율과 안전한계율

손익분기점 매출액을 현재 매출액으로 나눈 것을 손익분기점 비율, 1에서 그것을 뺀 것을 안전한계율이라고 합니다. 안전한계율은 매출액이 앞으로 몇 % 줄면 적자가 되는지를 나타내며, 높을수록 매출 감소에 강한 경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목표 이익을 내는 데 필요한 매출액은 고정비에 목표 이익을 더하고 한계이익률로 나누어 구합니다.

반도체 공장과 손익분기점

반도체 공장은 제조 장비나 클린룸에 대한 투자가 커서, 그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의 비율이 높은 사업입니다. 고정비가 크면 손익분기점이 높아져, 수요가 떨어져 가동률이 내려가면 매출 감소 이상으로 이익이 크게 줄어듭니다. 반대로 손익분기점을 넘은 후에는 한계이익률이 높으므로 매출 증가가 이익에 크게 작용합니다. 설계를 전문으로 하고 제조를 외부에 위탁하는 팹리스 기업은 고정비가 비교적 적어, 손익분기점도 낮아지기 쉬운 경향이 있습니다.

도전해 보기: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관련 문제

매출액이 5,000만 엔, 변동비가 2,000만 엔, 고정비가 2,400만 엔인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의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1. A4,000만 엔
  2. B4,400만 엔
  3. C6,000만 엔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A. 4,000만 엔

변동비율은 2,000 ÷ 5,000 = 0.4이므로, 매출액 중 고정비를 충당하는 데 쓸 수 있는 한계이익률은 1 − 0.4 = 0.6입니다.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한계이익으로 고정비를 정확히 충당할 수 있는 매출액이므로 2,400 ÷ 0.6 = 4,000만 엔입니다. 현재 매출액 5,000만 엔은 손익분기점을 웃돌고 있으며, 이익은 5,000 − 2,000 − 2,400 = 600만 엔입니다.

어느 반도체 제조사가 전용 칩을 개발한다. 칩의 판매 단가는 4,000엔, 1개당 변동비(웨이퍼·패키지·테스트 비용 등)는 2,400엔이고, 마스크 제작비나 설계비 등의 고정비는 8억 엔이다. 손익분기점이 되는 판매 수량은?

  1. A20만 개
  2. B약 33만 개
  3. C50만 개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C. 50만 개

칩을 1개 팔 때마다 얻는 한계이익은 4,000 − 2,400 = 1,600엔입니다. 고정비 8억 엔을 이 한계이익으로 충당하려면 8억 ÷ 1,600 = 50만 개를 팔아야 하며, 이때의 매출액(손익분기점 매출액)은 50만 × 4,000 = 20억 엔입니다. 일반적으로 첨단 공정일수록 마스크나 설계의 고정비가 커지므로, 판매 수량이 적은 제품은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손익분기점을 낮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정비를 줄이거나, 변동비율을 낮추는(한계이익률을 높이는) 것 중 하나입니다. 설비를 임차하여 고정비를 줄이거나, 재료 조달 가격을 낮추거나, 가격을 올리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자동화처럼 고정비가 늘고 변동비율이 내려가는 대책은 매출액 전망에 따라 손익분기점이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계산은 어떤 전제에 서 있나요?

변동비율이 매출액과 관계없이 일정하고 고정비도 일정하다는 단순한 모델에 서 있습니다. 실제로는 생산량이 늘면 재료를 싸게 살 수 있거나, 어느 생산량을 넘으면 설비 증강으로 고정비가 늘어나기도 하므로, 계산 결과는 그 전제가 성립하는 범위에서의 기준으로 사용합니다.

해설 속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

손익분기점(Break-even Point)이(가) 나오는 문제 (5)

  1. 매출액이 5,000만 엔, 변동비가 2,000만 엔, 고정비가 2,400만 엔인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의 손익분기점 매출액은?
  2. 어느 반도체 제조사가 전용 칩을 개발한다. 칩의 판매 단가는 4,000엔, 1개당 변동비(웨이퍼·패키지·테스트 비용 등)는 2,400엔이고, 마스크 제작비나 설계비 등의 고정비는 8억 엔이다. 손익분기점이 되는 판매 수량은?
  3. 매출액이 2억 엔, 변동비율이 70%, 고정비가 4,500만 엔인 기업의 안전한계율은?
  4. 자사 공장에서 제조까지 수행하는 IDM(수직 통합형 종합 반도체 기업)과 비교했을 때 팹리스 기업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적절한 것은?
  5. 어느 공장의 월별 웨이퍼 투입 매수 x(천 장)와 전력비 y(백만 엔)는 (x, y) = (2, 5), (4, 9), (6, 11), (8, 15)였다. 최소제곱법으로 회귀 직선 y = ax + b를 구하고, 기울기 a를 1천 장당 변동비, 절편 b를 고정비로 간주할 때, 그 조합으로 올바른 것은?

관련 용어

고정비(Fixed Cost) 변동비(Variable Cost) 한계이익(Contribution Margin) IDM(수직 통합형 소자 제조사) 팹리스(Fabless) 파운드리(foundry) 감가상각(Depreciation) 상관 계수(Correlation Coefficient) 가치 사슬(Value Chain) 손익계산서(P/L)

용어집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