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밍 분석과 CDC
2단 플립플롭 동기화기를 3단으로 늘렸을 때, 메타스테빌리티로 인한 고장의 평균 간격(MTBF)의 변화로 올바른 것은?
- A메타스테이블 상태가 해소되는 데 쓸 수 있는 시간이 약 1주기 늘어나 MTBF는 지수함수적으로 길어진다
- B단수에 비례하여 MTBF가 1.5배가 된다
- C메타스테빌리티의 발생 빈도는 입력 측에서 정해지므로 MTBF는 변하지 않는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A. 메타스테이블 상태가 해소되는 데 쓸 수 있는 시간이 약 1주기 늘어나 MTBF는 지수함수적으로 길어진다
동기화기의 MTBF는 대략 MTBF = e^(t_r/τ) ÷ (T_0 × f_clk × f_data)로 나타냅니다. t_r은 메타스테이블 상태가 해소되는 데 쓸 수 있는 시간, τ와 T_0는 플립플롭의 특성으로 정해지는 상수입니다. 단을 하나 늘리면 t_r이 약 1주기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τ = 20 ps에서 t_r이 1 ns 늘면 MTBF는 e^50배, 즉 10의 21제곱 배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1단째가 메타스테이블 상태가 될 확률은 변하지 않지만, 그 앞으로 전달되기 전에 해소될 확률이 크게 높아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