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포토닉스
데이터센터 간을 잇는 수십 km 이상의 연결 등에 사용되는 코히어런트 방식의, IM-DD 방식과 비교한 특징으로 올바른 것은?
- A광검출기로 빛의 세기만 직접 검출하므로, IM-DD 방식보다 구성이 간단하고 부품도 저렴하다
- B위상이나 편광에도 정보를 실어 장거리·대용량에 적합하지만, DSP 등의 회로가 복잡하고 소비 전력도 크다
- C빛의 위상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레이저 파장의 순도(선폭)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B. 위상이나 편광에도 정보를 실어 장거리·대용량에 적합하지만, DSP 등의 회로가 복잡하고 소비 전력도 크다
코히어런트 방식에서는 빛의 진폭과 위상, 나아가 직교하는 두 편광 각각에 정보를 실어(편광 다중 16QAM 등), 1심볼로 많은 비트를 보낼 수 있습니다. 수신 측에서는 국부 발진용 레이저의 빛과 신호광을 간섭시켜 위상을 추출하고, 고성능 DSP로 파장 분산 등을 한꺼번에 보상합니다. 따라서 장거리에서도 높은 속도를 유지할 수 있지만, 선폭이 좁은 레이저와 복잡한 회로가 필요하여 소비 전력과 비용이 커집니다. 데이터센터 내의 짧은 연결에서는 구성이 간단한 IM-DD 방식이 주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