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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젠더 변조기가 빛의 위상 변화를 빛의 세기 변화로 바꾸는 원리로 올바른 것은?
- A빛을 두 개의 암(arm)으로 나누고, 암 사이에 위상차를 준 뒤 다시 합류시켜 간섭시킨다
- B빛을 링 모양의 공진기 속에서 여러 번 주회시켜, 특정 파장만 흡수시킨다
- C위상을 바꾼 빛을 그대로 광검출기에 비추면, 위상의 차이가 전류 크기의 차이가 된다
정답과 해설 보기
정답: A. 빛을 두 개의 암(arm)으로 나누고, 암 사이에 위상차를 준 뒤 다시 합류시켜 간섭시킨다
마하-젠더 변조기에서는 들어온 빛을 두 개의 암에 똑같이 나누고, 암의 굴절률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위상에 차이를 준 뒤 다시 하나로 합류시킵니다. 두 빛의 위상차가 0이면 보강되어 밝아지고, π(반파장분)이면 상쇄되어 어두워지며, 그 사이에서는 위상차에 따른 세기가 됩니다. 이를 통해 광검출기로 검출할 수 있는 세기 변화로 신호를 실을 수 있습니다. 광검출기는 빛의 세기에 따른 전류를 낼 뿐, 위상의 차이를 직접 검출할 수는 없습니다. 공진기를 사용하는 것은 링 변조기입니다.